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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눈꽃빙수'…동남아서 흩날린다 - 2016.04.04 [ 머니투데이 ]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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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빙수기 제조기업 씨케이(CK)컴퍼니의 원용태 대표(46) / 사진=CK컴퍼니 제공
눈꽃빙수기 제조기업 씨케이(CK)컴퍼니의 원용태 대표(46)



"동남아에 빙수 문화가 정착되면 회사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지난달 코넥스에 상장한 눈꽃빙수기 제조기업 씨케이(CK)컴퍼니의 원용태 대표(46)는
3일 "연중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동남아 빙수시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는 지난 2014년에 이 회사를 인수하고 수장에 오른 후 빙수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다양한 먹거리 요구가 증가하면서 빙수를 포함한 디저트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기존 골프용품 유통·판매에 주력하던 회사를 빙수기 제조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것.

특히 원 대표는 눈꽃빙수기 개발에 주력했다. 액체를 얼린 뒤 얼음을 갈거나 쪼개는 기존 제빙기 방식과는 달리, 눈꽃빙수기는 액체 상태의 우유를 급속냉각 드럼을 통해 가루 얼음 형태로 만든다. 눈꽃빙수는 입 안에서 녹는 특유의 식감과 장시간 차갑게 유지되는 등 강점을 앞세워 포화된 빙수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만들어냈다.

원 대표는 또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동남아시장도 염두에 뒀다. 그는 "빙수는 국내에서 여름에만 팔리는 한계가 있지만 연중 날씨가 무더운 동남아 지역에 빙수문화가 정착되면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곧바로 행동에 나섰다. 경기 화성에 약 2600평의 땅을 매입해 공장을 신축하고 장비와 인력을 확충했다. 이전까지 "기술은 좋은데 회사를 못 믿겠다"던 해외 바이어들도 씨케이컴퍼니가 신축한 공장을 둘러본 후에 서둘러 계약하기도 했다.

원 대표의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씨케이컴퍼니는 지난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이 회사 영업이익은 11억800만원으로 전년(6100만원)보다 무려 1716.4%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43억원)보다 25.6% 늘어난 5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실적 가운데 태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수출 비중이 70%가량을 차지했다. 원 대표는 "올해 들어서도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눈꽃빙수기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200억원 규모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눈꽃빙수기를 이용한 신시장 개척도 준비 중이다. 맥주빙수와 냉면빙수가 그것이다. 맥주와 냉면을 가루얼음 형태로 만들어 차가운 온도를 유지하고 아삭한 식감까지 더한다는 계획이다.

원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얼음에 담긴 컵에 맥주를 부어 먹는 문화가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얼음이 녹아 맥주에서 물 맛이 나는 단점이 있다"며 "냉면 역시 육수에 띄운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맥주빙수와 냉면빙수 등 사업아이템을 다각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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